불량한 日常。/소소한 담소
2021. 11. 2.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씁니다.
한참 블로그에 열정을 불타올라 블로그도 개설하고 애드센스도 신청하고 열심히 글도 쓰고 했던게 엊그제 같았는데, 갑자기 바빠진 현생때문에 잠시 쉬었다 한다는게 이제서야 돌아오게 됐어요.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달까요? 그렇게 외쳐대던 독립도 했고, 4년간 다니던 회사도 때려쳤죠. 사실, 쥐꼬리만한 월급이라도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수입이기 때문에 좀 더 버티려고 했지만, 정신적 스트레스는 제 자신을 피폐하게 하더라고요. 그래서 과감하게 때려쳤습니다. 그렇게 올해의 반 이상을 쉬면서 지냈는데, 그런데, 요즘 다시 취업에 대한 고민이 들더군요. 일하는 것과는 별개로 회사에 다니면 숨이 턱턱 막히는 느낌을 많이 받아 고통스럽기도 하고, 혼자 무언가를 하는 걸 좋아하는 제 성향과는 정말 안맞는것 같아 고민이 많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