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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한 日常。/소소한 담소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씁니다.

한참 블로그에 열정을 불타올라 블로그도 개설하고 애드센스도 신청하고 열심히 글도 쓰고 했던게 엊그제 같았는데, 갑자기 바빠진 현생때문에 잠시 쉬었다 한다는게 이제서야 돌아오게 됐어요.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달까요?

 

그렇게 외쳐대던 독립도 했고, 4년간 다니던 회사도 때려쳤죠. 사실, 쥐꼬리만한 월급이라도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수입이기 때문에 좀 더 버티려고 했지만, 정신적 스트레스는 제 자신을 피폐하게 하더라고요. 그래서 과감하게 때려쳤습니다. 그렇게 올해의 반 이상을 쉬면서 지냈는데, 그런데, 요즘 다시 취업에 대한 고민이 들더군요. 일하는 것과는 별개로 회사에 다니면 숨이 턱턱 막히는 느낌을 많이 받아 고통스럽기도 하고, 혼자 무언가를 하는 걸 좋아하는 제 성향과는 정말 안맞는것 같아 고민이 많기도 하구요.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다시 블로그를 보게 됐는데, 제가 유튜브를 하겠다며 주절거렸던 글도 보이더라고요. 그때 용기내서 먼저 시작할걸 그랬었나봐요. 그래도 일단 퇴사한김에 유튜브에도 도전을 했습니다. 채널이름은 불량수달이 아닌 다른거지만요. 물론 불량수달이란 이름으로 채널을 만들긴 했지만, 그건 나중에 블로그에 리뷰용 영상 올릴때 사용할까 생각중이에요.

 

그리고, 다시 블로그에 글을 써볼까 생각중입니다. 전자기기 리뷰같은건 지금은 어렵겠지만, 도서 리뷰를 해 볼 생각이에요. 블로그가 N잡을 도전할때 제일 기본인것 같기도 하고, 이번에 쿠팡파트너스도 가입을 해서 말이죠. 수익내기에 도전해보려고 애드센스도 힘들게 연결했었는데, 이대로 포기하기는 좀 아쉽잖아요?? 말을 길게써서 뭔가 거창해보이지만, 자기전에 그저 끄적인 다짐같은 거랄까요?? 

 

다 잘될거라고 생각해요. 

 

그럼 전 여러가지 주제들을 가지고 다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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