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치해진 새벽 갑자기 주절주절...블로그를 천천히 아주 느릿느릿 시작하게 됐다.
머릿속의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기위해 시작하는 것이긴 한데...약간의 귀차니즘이 있는 나에겐 약간 힘든일이다. 일기도 매일매일 써본적이 없는 나인데 말이다. 뭐든지 꾸준히 하기가 힘들 뿐. 원래 이곳에는 글을 써서 틈틈히 올려보려고 했는데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반응이 있을지도 모르겠고..솔직히 자신감이 초큼 없어진다.(왜냐면 난 쭈굴한 취준생이니까...ㅠㅠ)
시간이 된다면 블로그를 통해 여러가지를 해보고 싶다.!!! 1일 1독서도 하려고 생각중이고 말이다. 정말 계속 느끼는거지만 공부는 계속 해야 하는 것 같다. 자기계발이 항상 필요하다는것을 요즘 뼈저리게 느끼게 된달까? 나는 책욕심도 많다. 허나 지금은 쭈굴한 취준생이라 재정 상태가 슬프다. 그래서 지금은 도서관 추천. 도서관 최고!!
동네 도서관이라 그리 큰데는 아니지만 그래도 책은 많이 있는 것 같은 느낌. 나중에 내집마련에 성공하게되면 집 안에 꼭 서재를 넣는게 내 로망중의 하나인데 꼭 이루고 싶다. 여하튼 목표중 하나란 사실은 변함이 없다.
여러가지 잡생각이 많아지면서 쓸데없는 걱정이 많아지는 새벽이다.
#일단 2017년 계획중 하나는
- 지금 쓰고있다 잠시 중단한 소설 쓰기를 최대한 완료시키는 것. (그 소설을 책으로 만드는것.)
- 1일 1독서를 하는것. (책 읽기는 중요하고 또 중요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독서를 하자!)
- 블로그를 매일매일은 아니더라도 꾸준히 하자!! (생각날때마다 꾸준히 합시다.)
- 기회가되면 유툽도 해보자.
- 쯔꾸르 게임 만들어보기!!
- DSLR을 구입하게 된다면 사진 많이 찍어보기(선택)
- 아! 그리고 다이어트..ㅠㅠㅠ (다이어트는 평생해야 한다는데, 제발 성공좀 합시다.)
일단은 이정도? 허접한 계획서지만... 블로그 올때마다 볼테니까 그래도 잘 지킬수 있지 않을까??
입으로만 하는 다짐이 아니길 빌면서 앞으로 올 2017년 계획을 대강 잡아봅니다. 이렇게 하면서 늘어가는거겠죠? 사는게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다 그런거죠... 암요 암요ㅎㅎ
취업을 하게되면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동안 쭈굴한 취준생때 눈치보느라 못했던 것들을 해볼 생각입니다. 못했던 거라고 해봤자 뭐 없어요. 문화생활들 다 쩐이 부족해서 못한것들.
여러분들의 신년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ㅎㅎ
저는 이 목표들을 좀 더 구체화시키기위해 다이어리도 구매해 볼 예정입니다. 매년 구매했었지만 항상 다이어리를 꽉꽉채워 쓰는건 실패하더군요. 이게 다 귀차니즘 때문이겠죠?? 이놈의 귀차니즘이란.
여하튼 주절거림은 이쯤하고 자러가야겠습니다.
이렇게 혼자 주절거리다 문득 드는 생각이지만 1인개인방송 같은것도 해보고 싶긴 합니다. 뭔가 저는 늘 들어주는 입장이었는데 그 반대가 되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상당히 궁금하긴 합니다. 하지만, 한다고하면 들어주실 분들이 계실런지.
소설연재와 마찬가지로 굉장히 소심해지고 쭈굴해지지 말입니다. 좀 더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여하튼 모두들 좋은하루 되시기를 바라며~
저의 주절주절은 끝End~
뿅!!
'불량한 日常。 > 소소한 담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씁니다. (0) | 2021.11.02 |
|---|---|
| •연말의 크나큰 결심! (0) | 2017.11.25 |
| •주말이다. (0) | 2016.12.03 |